군 장병 코로나19 검사. 2021.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0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6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8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5명, 해병대 2명이다.


경기 고양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은 남양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강원 강릉 소재 육군부대 간부는 속초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 소재 육군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전역 전 휴가 중 접촉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양양 소재 육군부대 군무원 1명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부여 소속 육군 부대 병사는 전북 익산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소속 군무원 1명이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 연평 소재 해병대 소속 간부 1명은 속초에서 휴가를 보내고 복귀하기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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