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장군의회 성경미·김종률·박우식 의원이 부산시청 광장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2020년 3월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풍산 3자 MOU 체결이 될때까지 기장군민 및 풍산금속 이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는 일절없었으며,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반경 2km이내 신도시2곳에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10만이 넘는 주민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청정 기장의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수 있는 시설로 보이며 이에 결사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장군을 무시하고 기장군민들의 건강과 메가시티의 중심도시가 될 기장군의 미래를 위협하는 풍산이전을 절대반대하며 사업계획이 철회되는 그 날까지 군민과 뜻을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
기장군의회는 지난 23일에도 ‘방위산업체 ㈜풍산의 기장이전 결사 반대 결의문’을 통해 반대의 뜻을 강력히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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