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앱 국민비서 전자문서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
내달 6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안내를 네이버·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앱 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와 이들 3사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의 하나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 서비스를 3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카카오톡·토스 중 원하는 앱 서비스를 택해 국민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알림서비스는 국민지원금 신청 하루 전날(9월5일)부터 제공되며 ▲대상자 여부 ▲금액 ▲신청기간·방법 ▲사용기한·지역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행 첫 주 5부제로 진행되는 국민지원금 신청일에 대한 알림과 수령한 지원금의 사용기한 종료 관련 알림도 제공한다. 각 앱 서비스나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카톡 국민지원금 알림 서비스 설정 방법. /사진제공=카카오
네이버 앱에서는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또는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해 전자문서 서비스에서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는 상단 검색창에 국민비서를 검색한 뒤 ‘국민비서 구삐’ 채널에서 신청하면 된다. 토스 앱에서는 홈 화면 상단의 해당 배너나 전체탭 메뉴를 통해 신청하고 ‘내 문서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코로나 상생 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으로 전 국민 약 88%가 받게 된다. 성인(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면 개인별로 신청 가능하고 신용카드·체크카드·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으면 된다. 지원금은 10월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