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따르면 민트폰은 엄격한 선별 절차를 거쳐 상품화되며 최대 1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구매가의 최대 50%를 보장해 1년 뒤 재매입하는 바이백(Buy-Back) 옵션도 기본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고폰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트폰’은 현재 서울, 경기도, 강원도 일부 지역의 40여개 KT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트폰’ 구매 고객은 신규 단말 구매 고객과 동일한 요금할인·결합할인과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국 A/S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민트폰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단말기 정보와 판매 대리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처는 확대될 예정이다.
KT는 ‘민트폰’ 출시를 기념해 웹사이트를 방문한 고객과 매장방문 예약 후 ‘민트폰’을 개통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커피쿠폰·민트초콜릿·그립톡 등을 제공하는 ‘미꼬사자’ 이벤트를 오는 9월22일까지 진행한다.
표병훈 번개장터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번개장터를 통해 검증된 중고단말기가 새로운 고객을 만나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고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출시되는 신제품 속에서 아직 성능이 충분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중고폰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들을 협력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치용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전무)은 “고객이 안전하게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민트폰을 출시했다”며 “이는 KT ESG 경영의 일환이자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도로 KT의 노력이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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