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날 잘 못하겠더라”면서 울먹였다. 확연히 예전과 달라진 몸놀림과 경기내내 지친표정도 역력했다.
한혜진은 “사실 현이한테만 말했다, 호흡이 너무 안 올라온다고 말했다, 호흡이 6~70% 밖에 안 올라와”하면서 “예전이랑 너무 컨디션이 달라서 어떻게 경기를 뛸지,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현이가 자기가 애들이랑 알아서 다 하겠다고 하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호흡이 불안정해보이던 한혜진은 급기야 “아 어지러워”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장 한혜진의 눈물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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