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 내는 시너지다.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는 디자인을 통한 혁명의 표현을 뜻하는 ‘디-레볼루션’(d-Revolution)이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시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동선을 따라 밝은 전시공간과 어두운 전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상과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간과 작품 전체를 구성하는 반사, 투과 등의 리듬감 있는 요소를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에 몰입할 수 있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담당 전무는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고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아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철학을 통해 독창적이며 진보적인 디자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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