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PM 우영이 조정민과 한 팀이 되자 당황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경주 대삼치 대전이 펼쳐졌다.
우영은 팀을 추첨하는 날 참석하지 못했고, 대전 당일 조정민과 팀이 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는 "저희 둘이 팀인 거냐"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샀다.
조정민은 상황을 설명했다. "제가 C를 뽑았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남은 우영씨가 C가 됐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영은 "새벽 4시에 이런 말 쉽지 않다"라며 걱정해 웃음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이덕화는 "한마디로 말해서 너희는 망했어"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영과 조정민은 '우정' 팀이라고 팀명을 정했다. 하지만 이덕화는 "오늘 바로 (우정) 깨지겠다"라며 또 한번 막말을 작렬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결국 우영과 조정민은 이수근의 추천을 받아 '우정의 무대'로 팀명을 변경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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