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tvN 제공
조여정, 김지수, 박세진, 공현주가 출연하는 tvN '하이클래스'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6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리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전직 변호사 송여울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하나뿐인 8세 아들을 지키고자 국제학교로 향하지만 악의적인 소문으로 인해 엄마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고 동시에 죽은 남편의 여자를 마주하게 된다.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조여정은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리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8세 아들을 지키고자 국제학교로 향한다.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되는 ‘송여울’ 역을 맡았다. 

김지수는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 남지선을 연기한다. 하준은 전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국제학교 교사 대니 오 역을, 박세진은 송여울의 유일한 조력자 황나윤 역을, 공현주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이 톱배우 차도영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