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주최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젊고 활기찬 문화도시 안성을 만들고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연대회로, 지난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공개모집, 총 65팀이 참가했다.
예선심사를 통하여 ▲국악인가요 ▲동동 ▲둥글둥글 ▲사운드힐드 ▲스타리 스트링밴드 ▲앙상블 하날 ▲자올 ▲천하태평 ▲카키마젬 ▲하우스바이홈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10개 팀은 총 상금 1400만원을 두고 현장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을 위해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사전예매를 통해 미리 신청하여야 한다.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오픈하고,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종료일은 17일 오후 5시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은 300석으로 제한하며, 조기마감될 수 있다. 사전예매는 선착순으로,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공연/전시→일정 및 예매→예매일정)에서 진행된다.
김보라 시장은 “인디뮤지션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고 실력자들을 발굴하며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다양한 거리공연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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