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46)의 차남 로미오 베컴(19)이 프로축구 선수가 됐다.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 등 외신에 따르면 로미오는 미국 프로축구 3부리그에 해당되는 USL 리그원 산하 포트 로더데일CF와 계약을 맺었다. 이 팀은 아버지 베컴이 공동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의 자매구단이다.
로미오는 이날 자신의 SNS에 훈련 사진과 함께 '네 꿈을 펼쳐라(Follow your dreams)'라는 글을 남겼다.
로미오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은 이 게시물의 댓글에 "우리는 너가 자랑스럽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2)은 영국에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