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에 “어려운 여건에서 치러진 패럴림픽이었지만 멋진 경기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육상 전민재 선수의 혼신을 다한 질주, 빗줄기를 뚫고 완주한 마라톤 유병훈 선수의 파이팅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며 “우리 모두가 메달리스트이고 승리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선수들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고 안전을 확보하며 대회를 마친 대한장애인체육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모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그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며 “국민들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당초 종합순위 20위권(금 4개·은 9개, 동 21개)이 목표였지만 41위(금 2개·은 10개·동메달 1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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