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48분쯤 모 해운사의 하청업체 대표인 A씨(55)가 북창동 한 빌딩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다 한시간만에 병원으로 옯겨졌다.
경찰은 A씨를 태운 택시기사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빌딩 3층에서 인화물질을 몸에 뿌린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몸에 불을 지르지는 않았으나 인화물질이 눈에 들어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가 사업 실패 등에 항의하기 위해 해운사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서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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