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5개국의 팀들이 참여하는 RAAM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를 출발해 애틀랜타 아나폴리스까지 약 4800킬로미터를 12일 안에 완주하는 대회다. 전 세계에서 가장 힘든 자전거 대회로 유명하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밖에도 미국 최대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대회 ‘슈퍼크로스’(Supercross)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분야 F1 그랑프리인 모토지피(MotoGPTM)의 공식 후원사로도 2019년부터 3년간 참여하고 있다.
이륜차용 무선통신기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세나테크놀로지는 지난 7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카카오게임즈와 그 자회사 카카오VX가 전개하는 게임·스포츠·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세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극한의 스포츠 환경에서 안전과 팀워크를 주도할 수 있는 무선 통신 기기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권위의 자전거 경주 대회에 공식 후원함으로써 미개척지인 자전거용 무선통신기기 분야에서도 브랜드 전문성을 갖춘 퍼스트무버로서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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