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2개소(동·서쪽) 및 제2여객터미널 1개소(서쪽) 총 3개의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국내 공항 중 최대 규모다.
제1여객터미널에는 총 2개소의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으로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검사가 가능해 해외 출국 여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1터미널 서쪽 검사센터는 명지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검사방식 및 검사가격은 현재 운영 중인 1터미널 동쪽, 2터미널 서쪽 검사센터와 동일하다. 검사센터는 홈페이지 예약 뒤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매일 오전 7시~오후 6시(점심시간 12시~오후 1시)이며 2터미널은 평일 시간은 같고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점심시간 12시~오후 1시)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해 PCR검사 총 12만6000원, 항원검사 6만6000원 등이다. 주말·공휴일 및 평일 아침(오전 7시~9시)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검사방식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 출국을 앞두고 검사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별 결과확인 가능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항원·항체검사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PCR 검사는 장시간 소요된다.
공사는 인천공항에 코로나19 검사센터 확충과 더불어 KT 및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검사센터 예약·접수 및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개발해 오는 10월부터 1차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