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디아크의 SNS를 캡처한 사진이 퍼졌다. 사진은 술집을 배경으로 테이블에 맥주와 파전이 놓여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디아크가 음주를 한 것 아니냐며 술집 주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논란이 되자 디아크는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듀서 2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사진을 올린 것"이라며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뒤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현행법 상 미성년자에게 주류 내지는 담배 등을 판매하면 판매자에게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해당 사업장은 식품위생법과 시행령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된다.
디아크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과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 자신의 SNS에 디아크와 강압적인 성관계 맺은 후 이별한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