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에 제공되는 ‘나만의 콕’ 중 하나인 ‘구독콕’은 제휴 혜택 중 한 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던킨도너츠’와 신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내달부터는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과도 제휴를 맺고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콕’ 서비스를 통해 ▲‘쏘카’는 차량 대여료 1만원 할인쿠폰 1매 ▲조인스프라임은 228종(8월 기준) 매거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구독권 ▲던킨도너츠는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츄이스티 무료 쿠폰 2매를 월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독 혜택을 무료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구독콕’ 신설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밀리의서재’ ‘GS25’는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쿠폰 발급 후 실제 사용률이 약 80%에 달했다. 제휴사와 함께 기획한 ‘쿠팡이츠’ 할인권과 ‘GS25’의 ‘더팝플러스 한끼+’ 등 먹거리 구독상품은 2030대 비중이 71%에 달할 정도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U+멤버십 ‘나만의 콕’은 ▲구독콕 ▲영화콕 ▲라이프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월 1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콕’간 변경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능하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요금기획담당은 “구독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무료 구독 서비스 혜택을 추가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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