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국민선거인단) 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낙연 경선 후보 캠프가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오영훈 이낙연 캠프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통은 이낙연뿐"이라며 "대한민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 그래서 본선에서 반드시 이길 후보에게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내일부터 1차 선거인단에 참여하신 분들의 투표가 시작된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우리 사회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데, 이낙연 후보는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와 중산층 경제, 5대 성장 전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의 피로감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자영업자의 피해 등을 감안해 위드 코로나로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며 "이 후보의 제안에 대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역시 10월 말부터는 위드 코로나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64만1922명의 국민·일반당원이 참여한 1차 선거인단 투표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Δ8~9일 온라인 투표 Δ10~11일 강제 ARS 투표 Δ12일 자발 ARS 투표 등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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