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이 코오롱그룹의 수소경제 밸류체인 구축 발표에 강세다.
8일 오전 10시 21분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25.62%)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2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수소경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하우징 부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개발부터 양산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현재 커넥터와 전동모터, 배터리모듈, 수소차(FCEV) 및 경량화 등 개발 방향성을 구체화해 업계에서 요구하는 성능 및 필요기술을 자동차OEM 및 1, 2차 부품업체와 협력 개발 중이다
코오롱그룹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이규호 부사장은 "코오롱은 2000년대 초부터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핵심소재 개발과 수소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면서 "수소경제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원앤온리' 소재 기술력으로 수소 솔루션 제공자가 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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