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 따르면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시행한다.
재단은 타이어나눔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6291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2만5164개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지원 기관 공모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연 2회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700여개 기관을 선정했다. 앞서 진행된 올해 상반기 타이어나눔 사업은 전국 845곳의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해 최종 288곳을 선정해 타이어를 전달했다.
올 하반기 지원 기관 공모는 9월 30일까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업무용 15인승 이하 승합차 또는 2000cc 미만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이다.
기관 적합성 심사와 타이어 노후(마모 및 파손) 정도에 따른 교체 필요성 평가를 거쳐 약 350여개 기관을 선정해 10월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12일까지 각 기관이 신청한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4개 및 휠 얼라인먼트,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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