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방역수칙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하는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약 혐의로 남성 3명을 입건하고 그 중 필로폰을 가지고 있던 1명은 지난 6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불법 영업 중인 마포구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확인한 결과, 남성 3명 중 1명의 가방 안에서 필로폰을 발견했다. 이후 마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3명 모두에게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날 유흥업소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