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임의신고국가인 말레이시아 항공 위원회로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해 승인 받았다.
말레이시아 항공 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추진이 재정적 어려움에 빠진 '회생불가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합병이 말레이시아의 경쟁법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앞서 올 1월14일 대한항공은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고 터키와 대만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추진이 재정적 어려움에 빠진 '회생불가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합병이 말레이시아의 경쟁법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앞서 올 1월14일 대한항공은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고 터키와 대만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태국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심의 종료를 알리는 통보를 받았으며 임의신고국가인 필리핀 경쟁당국으로부터 신고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도 접수했다.
대한항공은 ▲대한민국 ▲미국 ▲EU ▲중국 ▲일본 등 나머지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의 추가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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