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SSG닷컴과 손잡고 골프용품 옴니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SSG닷컴에서 주문한 골프용품을 전국 38개 이마트 점포 내 골프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골프용품 옴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이 SSG닷컴으로 원하는 상품과 재고가 있는 매장을 확인해 주문하면 주문 후 이틀 이내에 원하는 시간에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 가능하다. SSG닷컴 내 이마트몰에서 판매하는 골프용품 중 '매장 배송 상품'은 해당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상품 확인 후 결제 완료 과정을 거쳐야 최종 결제가 진행돼 실제 상품을 보고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상품 수령 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전문 판매사원과 상담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사이에서 골프가 유행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골프용품 구매 시에도 온라인으로 상품 정보를 검색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높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 바이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옴니 서비스를 준비했다"라며 "향후 매장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행사도 기획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