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적용해 시대의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들이다.
책 '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의 저자가 운영 중인 컴퓨터 가게 '허수아비 컴퓨터'는 그러한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인 가게이다.
자영업 시장의 변화를 꿰뚫고 유튜브를 장사에 접목했다. 그걸과 작은 가게를 뛰어넘어 강소기업으로 향해 가고 있으며, 그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개인 브랜딩에도 성공했다. '허수아비'는 그의 유튜브 채널명이자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는 별명이다. 개인 브랜딩은 가게 경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PC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다른 곳보다 먼저 그의 가게를 찾아오고 다수의 연예인이나 유명인도 자연스레 그의 매장을 방문하여 PC 조립을 주문할 만큼 대중적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잘되어 있다.
책에서는 누구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도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버텨 이겨냈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다고.
그리고 자신과 같이 능력도 운도 따라주지 않아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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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 / 허수아비 지음 / 비즈니스맵 펴냄 /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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