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1차 슈퍼위크를 끝으로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13일 대권주자들은 추석 연휴 직후 있을 다음 호남 경선(25~26일)에 대비하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광주·전남 공약발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저출생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고, 추미애 후보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숨고르기를 할 계획이다.


정세균 후보는 2차 슈퍼위크에서 선보일 후보 관련 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박용진 후보는 오전에는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한다.

김두관 후보는 전북을 방문해 송하진 전북지사와 면담을 하고 지역기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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