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13분 신세계 I&C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48%)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신세계 I&C에 대해 그룹의 투자 확대 등으로 더 좋아지는 성장가치주라고 분석했다.
김용호 한양증권 연구원은 “SI업체 특성상 고객사들의 투자계획이 중요한데 신세계그룹이 보여주는 공격적 투자 행보는 동사의 매출성장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통해 온라인 유통 강화를 본격화하면서도 오프라인에서의 디지털전환 또한 중요도를 높게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룹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IT인프라 구축 등 SI사업을 영위하는 그룹내 유일한 IT계열사인 동사에 수혜를 전망하는 것은 합리적인 추정”이라며 “대기업 그룹 SI업체들은 과거 계열사 전산용역에 국한됐던 사업영역에서 벗어사 신규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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