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소 어려움에 처해있는 여성과 미혼모, 가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했던 디버걸스가 르프레시에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
디바걸스 측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르프레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영상을 통해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여성과 청소년, 그 외 소외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과 함께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윤정 르프레시 팀장은 "2030세대 여성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디바걸스가 앞장서 보여준 선한 의지에 공감했다”라며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용 월드프렌즈 대표는 “월드프렌즈는 제주에 기반을 두고 국내는 물론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에서 불우아동, 기아문제, 여성 인권 분야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 단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요즘 누가 생리대가 없어서 고민할까', '밥을 못 먹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의외로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국내에도 많다"며 "제주까지 와서 이런 선행과 도움을 주신 디바걸스와 르프레시 측에 감사하며 디바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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