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과거를 폭로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0년 차 모델 이현이와 회사원 남편 홍성기의 일상이 담겼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축구에 푹 빠진 이현이는 축구를 위해 금주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성기는 "같이 마시는 게 좋은데 서운하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이현이는 평소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마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성기가 이현이를 위해 '클럽'을 끊었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홍성기의 클럽 언급에 "클럽 사장들이 연락 오는 사람"이라며 "한 번 가면 끝장나게 논다, 기차놀이하고, 이벤트 하듯이"라고 부연했다.
홍성기는 클럽을 더는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널 위해서, 네가 싫어할까 봐"라며 "어느 순간부터 클럽에서 춤을 추면 덩실댄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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