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의 추석 프로모션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카드사의 추석 프로모션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추석 선물, 차례상 준비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할인, 경품 이벤트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다음주로 다가온 추석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먼저 비씨카드는 이날까지 페이북 쇼핑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케이뱅크 심플카드, 블랙핑크카드 등 자체발급 카드 고객의 경우 페이북에서 캐시백 전용 추석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반값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9월 한 달간 대대적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할 시 최대 40% 를 할인해준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최대 39%, 롯데마트 최대 30%, 이마트에선 최대 40%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카드는 전국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21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에서는 21일까지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현장할인을 제공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 시 1만5000원 현장 할인해 준다.

NH농협카드는 9월 한 달간 경품과 캐시백을 증정하는 '경품 주는 통큰달'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일시불·할부 합산 4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35명에게 경품 또는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귀경이 어려운 추석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을 위로하고 작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