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쎄보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13일 권 장관 일행은 이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찾아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추진성과를 보고받은 뒤 쎄보모빌리티로 이동, 생산·연구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소형 전기차 ‘CEVO-C SE’ 시승과 함께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쎄보모빌리티는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가 있는 전남 영광군으로 2019년 말 사업 본부를 이전, 공장 및 사무실과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쎄보모빌리티는 해외에서 위탁 생산된 차를 영광으로 들여온 후 배터리 장착 및 PDI(출고 전 검수)를 진행해 출고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에는 각종 전기차 기능검사 통과와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권 장관은 “친환경 모빌리티 및 관련 서비스는 매년 급속도로 규모가 성장하고 있어 정부도 정책적인 관심이 큰 분야“라며 “현장을 둘러보며 이모빌리티의 사업성 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고 쎄보모빌리티가 관련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중기부에서 진행한 이번 방문 행사에서 이모빌리티 대표기업으로 쎄보모빌리티에 오신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완성차 기업 못지않은 품질 신뢰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강소기업들이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쎄보모빌리티는 현재 2인승 전기차 CEVO-C SE를 판매하고 있으며 4인승 전기차(2022년 예정) 및 픽업트럭(2023년 예정)을 추가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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