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보고받아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즉시 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현장 일정 장소에서 추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에서 복귀하는 즉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