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을 위한 아름다운 선물' 지원은 캠코가 저소득 다문화 가족의 추석 명절나기를 돕고, 모국 부모님께 감사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코는 지난달 16일부터 27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을 모집했으며, 총 1526가족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160가족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선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결혼이민자 A씨(여·28세)는 “남편이 2개월 전 교통사고로 일하기 힘든 상황이라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컸었는데, 이번 선물을 받게 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며, “필리핀에 계신 부모님께 선물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올 추석에도 다문화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운데 사회발전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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