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브릿지는 게임 스토리 및 캐릭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국내외 인문학적 콘텐츠 및 IT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게임엔진을 활용해 친숙하고 안정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고 별도 설치 없이 웹·모바일에서 연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7월 글로벌 200개 작품과 경쟁한 ‘2021 게임 포 체인지 페스티벌’에서 국내 개발사 중 유일하게 입상한 바 있다.
도민석 겜브릿지 대표는 “신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은 사무실, 회의공간 등 가상 협업공간을 콘셉트로 한다”며 “2.5D 형태 아바타를 통해 이용자는 활동과 감정을 표현하게 되며 웹브라우저상 외부 서비스 연동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겜브릿지를 지원한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겜브릿지를 시작으로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섹터 내외부 모두에서 주목받는 유망 IT기업들이 다수 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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