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청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가장 든든한 협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서윤 민주당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은 제2회 청년의 날이다. 오늘만큼은 청년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며, 오롯이 여러분들만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의 재난적 위기로 비대면 교육, 실업과 일자리 부족, 1인 가구와 주거 부담, 자산불평등, 문화 다양성 등 청년들은 선례 없는 사회적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과거처럼 열정, 꿈, 희망이라는 단어로 고난의 시간을 청년이 홀로 견디도록 두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환경, 참여, 권리, 인권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정책 마련과 세밀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탈시설청년, 장애와 다문화 청년, 미혼부모 청년, 영케어러(YoungCarer) 등 소수라는 이유로 사회가 조명하지 않았던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몰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어 "격차 해소와 다양성 존중은 청년들이 갈망하는 시대의 과제"라며 "이제 경쟁만이 공정하다고 착각하면서 청년들을 불평등과 격차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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