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극한데뷔 야생돌' 22호 정체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A조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를 단련시킬 지구력 영역 경기에 나섰다. 셔틀런과 통나무 굴리기 미션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22호의 이름은 방태훈이었다.

먼저 셔틀런에서 모든 야생돌이 열정 가득한 눈빛을 장착했다. 하지만 셔틀런이 쉬운 미션은 아니었다. 이때 10호가 넘어졌고, 22호는 그에게 손을 내밀며 감동을 안겼다. 이후에도 22호는 28호와 단둘이 남은 상황에서 그가 넘어지자 또 한번 일으켜 세워 놀라움을 선사했다.


결국 22호가 셔틀런 1등에 올랐으며 동료애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등 출연진 모두가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22호는 인터뷰를 통해 "그때 저한테 제일 우선이었던 게 '그냥 같이 해야겠다' 이거였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22호는 '의리돌'에 등극했다.

통나무 굴리기 미션도 정상에 오른 22호는 이름을 공개할 수 있었다. 그는 방태훈이었다. 방태훈은 "이름 불리는 게 벅차고 감격스러웠다. 이제 방태훈으로 불러 달라"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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