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된 선진국 산업 주자를 통해 열악한 자국의 기업들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시킨 다음, 자국의 모든 것들이 생존하여 자립 가능한 시점이 오면 어미와 새끼들은 힘을 합쳐 애초 반가이 맞이했던 뻐꾸기를 인정사정없이 둥지에서 몰아낸다.
이러한 중국 정부에 의한 '역 뻐꾸기 전략'으로 중국은 축복의 시장에서 떠올리기조차 싫은 개미지옥으로 변했다.
하지만 중국 시장을 이제 와 포기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비중이 커져버렸다. 밉다고, 싫다고, 등 돌려 모른 척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겪은 중국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로부터 추려낸 필승 노하우의 핵심을 알려준다.
중국과의 사업에서 결핍해서는 안 될 태도와 필수 지식이 해학, 분노, 감동, 충격 등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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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펴냄 /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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