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선 국제적 연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주관으로 열린 '2021 고위급 에너지 대화'에 화상으로 참석, "에너지 전환"을 기후위기 해결에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등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노력과 개발도상국 지원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Δ보편적 에너지 접근과 Δ포용적이고 공정한 에너지 전환 Δ재원·투자 촉진 Δ에너지 서약을 통한 행동 확대 등 2030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에너지 관련 목표와 세부목표 이행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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