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여인’, ‘남이섬 연가’ 등 지역의 수려한 풍광을 소재로 한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가 지난 9일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가평 여인’, ‘남이섬 연가’ 등 지역의 수려한 풍광을 소재로 한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가연씨는 지난 2016년 ‘바라기’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트로트계에 데뷔하였으며, 2018년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2020년 한국 대중가요 발전협회 신인상을 비롯하여 올해 대한민국 예순문화 스타대상 우수 가수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남이섬 연가, 가평 여인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가평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가수로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누구보다 가평을 사랑하는 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군 홍보에도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가평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가연씨는 “아름다운 가평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가평의 자랑거리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노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