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워즈에는 아시아 지역 9개국 88개 브랜드가 출품됐다. 그 중 24개 작품이 ‘위너’로 뽑혔고, 이마트24가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곳에만 수여하는 대상을 받았다.
이마트24가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디자인은 친환경 캠페인 ‘Green-e step’(이하 그린e스텝)이다. 최근 ESG가 강조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매일 마주하는 쇼핑봉투에 친환경 메시지와 고객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심사 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이 쇼핑봉투에 ▲‘수면 중(Sleeping)’ 문걸이로 새 활용 ▲개인의 개성에 맞게 색칠해서 새 활용 ▲달력으로 새 활용 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담았다.
현재 검토중인 친환경 비닐 쇼핑봉투에는 멸종 위기 동물을 형상화한 미로 찾기 그래픽으로 동물들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도 담았다.
오현창 이마트24 브랜드실 실장은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친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객 스스로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이번 그린e스텝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마트24는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닌 직관적이며, 스토리와 의미를 지닌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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