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유럽 수소산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BMW, 린데, 지멘스 에너지 등 주요 기업 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해 유럽 수소시장의 주요 현황과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협력 수요를 안내하는 자리다. 코트라는 앞서 비즈니스 전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및 유럽 수소산업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참가 신청을 받았다.
유럽에서는 각국 정부가 수소 산업 확대 전략과 함께 다수의 수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각 담당자가 ▲유럽 수소 산업 현황 ▲글로벌 기업별 수소 프로젝트 ▲우리 기업의 수소 협업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웨비나에 이어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유럽 수소 기업과 국내 기업의 온라인 상담회도 진행된다. 수소시장이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과 유럽 인프라를 활용한 양방향 기술 연구개발(R&D)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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