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오는 10월11일까지 약 2주간 연장한다/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오는 10월11일까지 약 2주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공모할 수 있으며, 공모주제는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지역개발 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혁신적인 프로젝트 ▲청년, 여성, 중장년, 실버세대 등의 혁신적인 고용 창출 프로젝트 ▲기존 산업 간 융복합 또는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 포함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프로젝트는 내년도 광주상의 사업으로 반영하는 한편 각 정부 부처에 건의하거나 2022년도 대선 및 지방선거 공약과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광주상의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우수한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1000만원, 우수상 3명(팀) 각각 300만원, 입상 6명(팀)에게도 각각 100만원 등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 및 공모전 참여 방법은 광주상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광주상의 기획조사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9주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공모전에는 신산업 육성, SOC,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