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극중 착용한 가방은 갯마을 차차차에 제작지원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밀라 레이디'(Milla Lady) 백이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신민아(윤혜진 역)와 만능 백수 김선호(홍두식 역)가 사람 냄새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로맨스물이다.
해당 드라마는 훈훈한 이야기 전개로 힐링 에너지를 전하며 최근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2.4%, 최고 14.5%를 돌파했다. 특히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쿠론은 브랜드 뮤즈인 신민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해당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서면서 시너지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4화에서 신민아가 과일 바구니와 와인을 들고 김선호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과 5화에서 초등학교 양치교육 후 바닷가로 향하는 모습에 의상과 함께 매치한 쿠론 가방이 '신민아 가방'으로 불리며 관심이 쇄도하고 있는 것.
쿠론 관계자는 "극중 의사 역할에 맞는 신민아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쿠론의 클래식한 감각이 잘 맞아떨어졌다"며 "제작지원을 통해 밀라 레이디 백 이외에도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가방은 잔잔한 물결 느낌의 엠보 가죽이 적용된 레트로 디자인이 특징으로 숄더 형태와 크로스로 착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드라마 방영 이후 해당 제품은 2차 리오더까지 모두 소진됐으며 예약 판매까지 고려하면 약 3000개 가량의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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