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사전 계약 첫날인 지난 14일 1만8940대를 기록하며 내연기관차 판매 기록을 새로썼다. 캐스퍼는 사전계약 열흘만인 지난 23일 기준 올해 생산목표(1만2000대)를 훌쩍 뛰어넘는 약 2만5000대가 예약돼 흥행돌풍을 이어갔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개성을 살린 내·외관 디자인과 색상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확보한 안전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앞좌석 센터에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를 탑재해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f·m, 복합연비 14.3㎞/리터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f·m, 복합연비 12.8㎞/리터의 동력 성능도 갖췄다.
판매가는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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