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매체 소즈쿠는 30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비토르 페레이라 페네르바체 감독이 김민재를 극찬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팀 훈련 중인 김민재. /사진= 페네르바체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터키 페네르바체의 감독과 레전드가 소속팀 수비수 김민재에 대해 "최고의 영입"이라며 극찬했다. 터키 매체 소즈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비토르 페레이라 페네르바체 감독이 김민재를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다음달 1일 열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D조 2차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를 가졌다. 페레이라 감독은 이 자리에서 김민재에 대해 "최고의 선수이자 최고의 영입"이라며 "내 감독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의 수비수"라고 극찬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FC포르투, 올림피아코스, 1860 뮌헨(독일), 상하이 SIPG(중국) 등 다양한 팀에서 감독을 맡았다. 김민재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페네르바체로 합류했다. 김민재는 현재까지 올시즌 터키 쉬페르리가 6경기와 유로파리그에서 1경기에 출전했다.

앞서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감독뿐만 아니라 구단 '전설'로부터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민재는 데뷔와 동시에 쉬페르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