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자회사 디어유의 상장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 37분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9.05%) 상승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어유는 지난 28일 일반공모를 통해 총 330만주를 공모한다는 내용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희망 밴드는 1만8000~2만4000원이다. 다음달 25~26일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1~2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디어유는 2017년 7월 4일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2019년 메신저 서비스 앱 돈톡 및 우리은행의 위비톡을 개발한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 'Lysn(리슨)'을 론칭했다. 지난해 2월 'DearU bubble(디어유 버블)' 선보이며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는 에스엠의 100%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스가 40.17%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JYP엔터도 23.27%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