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35)가 KBO리그 역대 10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전준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전준우는 1회말 1사 1, 2루에서 KT 선발 투수 배제성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날려 2루 주자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안타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전준우는 가장 빨리 150안타를 기록하면서 2018년부터 4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웠다.

전준우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이후 안치홍의 안타와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2회초 현재 KT에 2-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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