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신입직 13명, 경력·전문직 7명, 공무직 2명 등 총 22명을 채용한다. 공개채용 지원서를 오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도 지원서 접수 시 연령, 성별, 출신학교·지역 등의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다.
총 선발 인원의 6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본사 이전 지역인 광주·전남권 지역인재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채용할당제로 뽑는다.
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를 우대하는 가점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적용한다.
채용 부문별로 신입직 세부 모집 인원은 '사무직 3명', '기술직 10명(전기 6명·IT 4명)'을 선발하며, 블라인드 채용방침에 따라 학력·전공과 무관하게 모집 단위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김광철 전력거래소 인재개발팀장은 "하반기 채용부터 처음으로 도입하는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 제도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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