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인천 경선과 2차 슈퍼위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저도 직접 전화를 걸어 대의원으로서 투표했다"고 했다.
이날 열리는 인천 경선에서는 도합 51만 8532명에 이르는 2차 선거인단·인천 지역 경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직접 내 손으로 추천한다는 현실감이 생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대회까지 누적 투표율이 거의 70%에 달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16만 명의 선거인단이 열정적으로 참여한다"면서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맑고 선선한 가을인데 이 청량감을 내년 대선까지 꼭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