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기준 G마켓의 전체 사업자 구매자 중 스마일클럽 비즈를 이용하는 비중이 43%에 달하며 사업자 5곳 중 2곳이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을 누리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사장님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안착하면서 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에 일조했다"라고 자평했다.
멤버십 가입에 가장 적극적인 업종은 'IT·사무'로 나타났다. 가입자들의 사업군을 살펴봤을 때 스마일클럽 비즈 전체 회원 중 IT·사무 업종 비중이 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각종 문구류부터 탕비실용 식음료 등 다양한 품목을 비교적 자주 구매해야 하는 이유로 실질적인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찾아 멤버십에 가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 뒤로 유통·편의점(12%) 교육(11%) 의료(8%) 식당(5%) 순으로 가입이 많았다.
인기 구매 품목도 업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스마일클럽 비즈 회원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문구사무용품이었다. 필기용품과 사무용지, 메모지 등이 많이 팔렸다. 그 외 ▲커피·음료 ▲생필품 ▲가공식품 ▲주방생활용품 순으로 거래량이 높게 나타났다.
멤버십 가입 후 사업자회원의 구매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스마일클럽 비즈에 가입한 이후 평균 구매량이 미가입 시점 대비 약 20% 증가했다. 멤버십이 매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구매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클럽 비즈는 매월 9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고 매주 50% 할인 및 사업자회원 전용딜 등의 혜택을 선보인다. 여기에 웰컴 기프트로 100원딜을 제공하고 서비스 런칭 당시 1년 무료였던 연회비 혜택을 지난 9월부터 평생 무료로 정책을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주철 G마켓 전략사업본부장 전무는 "스마일클럽 비즈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소상공인 및 사업자회원을 대상으로 경비 절감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멤버십 서비스"라며 "사업자회원이 실제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큐레이션하고 실질적으로 경비 절감에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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