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머니S 임한별 기자
식품업계 CEO들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국정감사에 소환된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에 출석을 요구 받은 업계 CEO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해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정승인 BBQ 사장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신동원 농심 회장 ▲함영준 오뚜기 대표 ▲구지은 아워홈 대표 등이다.

이들은 환경노동위원회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갑질 등을 다루는 정무위원회, 식품 제조·유통 단계의 위생관리 등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등으로부터 증인 또는 참고인 출석을 요구 받은 상황이다.


지난 5일 기준 유통업계 확인 결과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8일 식약처 국정감사 출석 예정이었지만 증인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예정이긴 하나 일정은 아직 확인중이라고 답변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21일 중소기업벤처부 종합 국정감사를 신청한 상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증인 명단에서 제외된 회장은 ▲신동원 농심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구지은 아워홈 대표로 확인됐다.

정승인 BBQ 사장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지난 5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 출석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