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식통에 따르면 국정원은 1급 간부에 해당하는 비서실장에 여성을 발탁했다. 국정원이 여성 비서실장을 발탁한 것은 국정원 창설 60년 이래 최초다. 신임 비서실장은 내부에서 요직을 거친 인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2급 간부인 정보비서관에도 여성 인사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2급 간부인 정보비서관에도 여성 인사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성별과 무관한 능력 인사와 균형 인사를 강조해왔다. 실제로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역사상 최초로 차장에 여성(김선희 제3차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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